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'''[[SSG 랜더스 갤러리]]''' === 사이가 '''매우''' 나빴다. [[조성환(야구)|조성환]] [[몸에 맞는 공|사구]] 사건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건들이 쌓이고 쌓인 결과에다 특히 [[김성근]] 감독의 모래알 발언 이후로 [[요단강 건너다|요단강을 건넌 듯 하다]]. 2011년이 되고부턴 얽히는 일 자체가 별로 없어서 갤러리 간의 분쟁은 거의 없는 듯 했으나 두 팀간의 치열한 2위 쟁탈 싸움과 [[롯데 자이언츠/2011년/9월/9일|909 대첩]]때 [[문규현]]을 태클로 보내버리고 거기다 대역전패를 안긴 [[김강민]]으로 인해 '''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버렸다.''' 심지어 2014년 5월에는 한 인천 시민이 롯데 선수단에게 시비를 걸면서 기물을 파손하는 등의 행패를 부리다가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'''사실상 영구 적대 관계 수준이 되었다.''' 하지만, 2015년 시즌을 앞두고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[[김용희]]가 SK의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조금은 교류가 생기기 시작했으며, [[윤길현]]이 FA로 롯데에 오면서 다시 친분이 생기고 있다. 그러다 2017년에는 항구시리즈를 기점으로 양측의 관계가 급속도로 좋아져 현재는 디씨답지않은 애정을 보이는 상황이다. 자이언츠 갤러리 유저들도 원래부터 [[김성근]]과 [[노리타(김성근)|그 추종자들]]이 싫었던거지 그분들이 다 빠져나간 지금의 와이번스 갤러리 유저들에게는 아무 감정이 없었다나. 비갈들이 1군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사이가 괜찮아졌다. 쥐갤을 빼면 가장 사이가 좋은 편이다. 그러나 4월 4일 롯데가 앞선 가운데 전날 5타수 5안타를 친 민병헌이 박민호의 공에 맞고 전치 6주 판정을 받으면서 양 갤은 서로 조성환 사구 사건은 잊었냐느니 민병헌 없다는 핑계대서 좋겠다느니 험담을 해대며 폭발해버렸다. 2020년 들어선 SK가 어이없게도 하위권으로 떨어지면서 6~8위를 오르내리는 롯데와 붙어있는 상황이 된 탓인지 서로 자기들이 더 못한다고 자학하는 글을 개념글로 보내고 있다. 한편 김강민이 2차 FA 계약 후에도 여전히 공수에서 활약하자 꼴갤에선 '대체 김강민은 언제쯤 은퇴하냐'며 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8월 25일 롯데 투수 샘슨이 SK의 새로운 외인타자인 화이트의 손가락을 맞추면서 다시 사이가 안좋아졌고 서로 어저미 드립을 치면서 싸우고 있다.[* 하지만 [[댄 스트레일리]]의 말에 의하면, 당사자 둘은 오히려 저 사건을 기점으로 베프가 되었다고 한다.] 하지만 꼴갤은 다시 김강민이 잘할때마다 어둠의 김강민 갤(...)이 된다. 거기다 2020년부터 [[최지훈(야구선수)|최지훈]]이 김강민과 빼다박은 행보를 보이며 리틀 김강민이 되자 이젠 김강민이 자기 자신으로 모자라 후계자까지 양성했다고 한탄하는 중. 참고로 이런 김강민의 드립은 꼴갤을 넘어[[https://www.facebook.com/155316101256398/posts/4563431703778127/?sfnsn=mo|다른 곳에서도 쓰였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